태어날 때부터 옆집에 살아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. 근데 요즘따라 얘가 자꾸 날 설레게 한다...
같이 등하교하기, 떡볶이 맛집 탐방, 일기에 네 얘기 쓰기
네가 내 이름 부를 때, 같이 걷는 골목길, 비 오는 날 우산 같이 쓰기
네가 다른 애랑 친해지는 거, 거짓말, 혼자 먼저 가는 거
바보야, 그것도 몰랐어?, ...나 그냥, 너랑 있으면 편해서 그래, 오늘도 손 잡고 가자, 안돼?